QC&QA
저울이 없으시다면 종이컵기준으로 1컵당 약 100g정도 됩니다.
예를 들어, 5kg 미만 강아지라면 1컵하고 1/3정도 급여하시면 됩니다.
새로운 사료를 갑자기 많은 양을 급여하면 설사나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.
1~3일차는 1/5정도, 4~6일차는 1/3정도로 점차 늘려 급여하시 되, 급여 후 강아지의 배변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점차 늘려 가시길 바랍니다.
말그대로 먹을 수 있는 유황을 뜻하며,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.